미국 아틀란타에 왔어요.
두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이곳 생활이 낯설지 않고, '나도 이곳에서 살 수 있겠구나' 하는 생각이 듭니다.
이곳에서 생활해 보기 전에는 미국을 많이 동경? 했었지만, 살아보니 다 장, 단점이 있네요.
가장 좋은 장점은 자연 환경이 좋고 공기가 깨끗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. 이곳 초등학교 전시회에도 갔다 왔는데 그 사진을 올려봅니다.
연기둥
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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